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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2 22:45
인터넷에 이번 단원고 학생들의 대학 특례가 화제가.....
 글쓴이 : 위대한영혼
조회 : 1,113  

  되어 있네요.  살아 남은 80명 학생들이 있고 서울대 연대 고대를 비롯한 각 대학들이 단원고 특례로 120명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산수만 해 봐도 이 학생들은 충분히 다 대학에 가게 되었네요.


  더구나 대학 지원자격에 최저 점수 기준 자격도 없어 80명 단원고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잘 의논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바로 합격이라니 과거 입시의 고통을 격어본 사람으로는 부럽고 조금 화가 나긴 하네요.  ㅎㅎㅎㅎ 


  뭐 그래도 나름 힘든 시간을 겪었을 테고 복불복 인생에 로또 맞는 경우도 있으니 완전히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닙니다.  단지 듣기에 단원고가 학교 레벨이 그다지 높지 못하고 모든 학생들의 공부 수준들이 과연 대학의 공부를 잘 따라갈 수준이 될 까 하는 의문이 조금 들기는 합니다. 


  대학이 인생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에.... 얼마나 저 학생들이 노력하기에 따라 자기들의 인생을 결정하겠지요.  하지만 이런 대학 특혜가 다른 수험생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여론은 상당한 거 같더군요.  누구는 열심히 공부해도 서울의 대학에 가기가 힘든데 이들은 공부 안 하고 지원만 하면 다 들어 간다니...... 


  정확히 말해 이런 특혜는 결코 바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혜를 받아 들인 단원고 생존 학생들에게도 결코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쉽게 얻은 돈은 쉽게 낭비하기 마련 이듯이 너무 쉽게 대학에 가서 제대로 공부 할 의욕이 생길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특혜가 다른 학생들과 단원고 학생들 사이에 깊은 위화감을 조성한것도 현실이지요.  농담이겠지만 단워고 출신 신입생들은 가만 안 두겠다는 발언이 대학 홈페이지들에 가끔 올라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지요.  사람들이 세월호에 대해 지겨워하고 욕하는 원인의 하나가 되어 버린 거니까요.......


  앞으로 세월호 같은 사고 나면 또 다시 똑 같은 특혜들을 주어야 할 텐데, 사회가 과연 앞으로 세월호때 보인 동정심을 그때에도 보여줄지는 미지수 입니다.


  세월호 덕에 쓰인 그리고 엎으로 쓰일 엄청난 세금과 이런 여러 특혜들을 받는 생존 유가족들을 과연 사회가 얼마나 용인 할까요?  세월호로 인해 침체된 경제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질 까요?


  세월호가 좋은 의미로 남아 사회를 좀더 안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하지 못하고 나쁜 의미로 점점 사람들에게 받아 들여지는 현실이 모든 사람들이 본래는 이기적이라는 옛말에 부합하는 것 같아 조금 슬픕니다. 단원고 학생들이 어찌 되었든 일생의 기회를 얻은 것이니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죽은 친구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 이 사회의 동량으로 커 나가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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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 15-09-12 22:59
   
특례라는 것은 마약을 15차례나 빨았는데도 집행유예가 나올때 쓰는거죠. 안그런가효?
     
위대한영혼 15-09-12 23:02
   
정확한 사실 관계가 나오면 논할 문제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
          
프리워커 15-09-12 23:2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312.html?_fr=mt2

이씨의 판결문을 보면, 그는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서울 강남의 클럽이나 강원도 리조트, 자신의 승용차 등에서 15차례 마약을 투약했다. 코카인·필로폰·엑스터시·대마초·스파이스 등 종류도 다양했다. 지난해 5월에는 이틀 연속으로, 6월에는 이틀 간격으로 승용차 안에서 코카인과 필로폰을 흡입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해 12월 이씨를 구속 기소했고,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하현국)는 지난 2월6일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과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
판결문에 나온 내용이라네효. 그냥 검색만 했는데도 바로 나오네효. 흠

님하가 원하는 정확한 사실 관계?라는게 무얼 말하는건가효?
               
복돌아빠 15-09-13 00:22
   
프리워커 동문서답하네 ㅋㅋㅋ  질의내용좀 ㅋㅋㅋ
아주 신나서 낄때 안낄때 다끼네 ㅋㅋㅋ  제발 자중좀.. 한방에 훅 보내야지 ㅉㅉㅉ
                    
프리워커 15-09-13 00:50
   
동문서답? 뭔 X소리를 뜬금없이 하나효?
아무리 동료가 까이는게 안쓰러워도, 못배웠운 자신을 위해 최소한 끼고싶으면 상황파악은 하고 껴효.
혼자 신나서 무턱대고 끼면서 ㅋㅋ대기만 하고... 못 배운게 자랑이 아닌데... ㅉㅉㅉ
                    
최강SM 15-09-13 00:52
   
오히려 복돌아빠님 답글이 동문서답인 것 같습니다만.....
                    
미우 15-09-13 09:43
   
복사 붙여넣기 하나봐요? 동문서답의 내용으로 동문서답을 언급하시는 걸 봐선... ㅋㅋ
뚜르게녜프 15-09-12 23:01
   
입시의 고통을 겪어본 입장에서 화가난다니

코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같은 반 친구들 반이 죽어 나갔는데 공부가 되겠습니까? 대학 입시 준비가 잘 될까요?

님이 입시가 고통스러웠다면 이 친구들의 고통은 님보다 100배는 더 힘들것 같은데

어린 친구들에게 그걸 부럽고 화가 난다면 님은 그냥 못난이일뿐 ^^

그정도 마인드로는 험난한 세상 살아기기 무척 힘들겠어요 ㅎㅎㅎ
     
위대한영혼 15-09-12 23:03
   
누가 뭐래요?  내 글 읽지도 않고 댓글 다시네요.  복불복이라 그 학생들한테 뭐라 하지는 않아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뚜르게녜프 15-09-12 23:04
   
지가 쓰고 지가 모른체 하네 ㅋㅋㅋ
-------------------
더구나 대학 지원자격에 최저 점수 기준 자격도 없어 80명 단원고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잘 의논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바로 합격이라니 과거 입시의 고통을 격어본 사람으로는 부럽고 조금 화가 나긴 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나름 힘든 시간을 겪었을 테고 복불복 인생에 로또 맞는 경우도 있으니 완전히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닙니다.  단지 듣기에 단원고가 학교 레벨이 그다지 높지 못하고 모든 학생들의 공부 수준들이 과연 대학의 공부를 잘 따라갈 수준이 될 까 하는 의문이 조금 들기는 합니다. 
---------------------------
친구들이 죽어나간걸 조금 힘들지만 로또 맞았다고 생각하다니

인성이 보이네요 ㅎㅎㅎ
               
위대한영혼 15-09-12 23:07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는게 님은 학문하면 안 될 사람인 듯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죽어서 공부도 못 한 사람들이라면 대학도 안 가야 되겠네요.  친구들 죽었는데 대입 공부할 여력도 없을 테니 대학 가서 공부 할리가 만무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님 말대로 라면 그냥 낭비네요. 님의 인성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뚜르게녜프 15-09-12 23:09
   
ㅋㅋㅋㅋㅋ  공부 드럽게 못했나봐요?

대학 특례로 들어간다고 화나고 부러운거 보면?

왜 농어촌 특별 전형 / 실업계 특별전형 이런것도 욕하시지

그런건 안부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 안나요? 특혜로 따로 대학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할일 제대로 못하면서 남일 신경쓰지말고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아직 안 늦었어요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이런것도 잘 모르는 븅딱이신가봐요 ㅋㅋㅋ
                         
위대한영혼 15-09-12 23:11
   
저 욕하신 건가요.  알겠습니다.  신고 들어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뚜르게녜프 15-09-12 23:11
   
신고하세요 ^^

돌대가리 사회 낙오자님 ^^

닉네임이야 새로 만들면 되지만 님 같은 사회 낙오충들은 교화가 필요하죠 ^^
                         
위대한영혼 15-09-12 23:13
   
예, 그래 볼까요?  그 레벨에 쥐 먹으시면 아까우시겠어요.....  ^^

왜 그리 욕을 하시나요? ㅉㅉㅉㅉㅉㅉㅉ
                         
뚜르게녜프 15-09-12 23:14
   
30랩 넘던 아이디도 쥐먹었었어요^^

유저 번역 하면 랩은 금방 올라요 ^^

님은 무식해서 번역같은거 못하시니 랩업이 힘들겠죠 ^^
                         
위대한영혼 15-09-12 23:19
   
님은 입에 욕을 달고 사시네요.  번역 잘 하신다니.... 그럼 열심히 번역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뚜르게녜프 15-09-12 23:20
   
네 ^^

지가 단원고 학생들 대학 수학능력 까내린건 생각안하고

지욕먹는것만 기분나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코 패스가 이런건가?

주위친구들 수백명이 죽어나간 애들한테

부럽고 화를 내다니 ㄷㄷㄷ 이 사회에 이런 미성숙한 성인이 있다는게

정말 화나네요 ㅋㅋㅋ
                         
위대한영혼 15-09-12 23:23
   
왜그리 계속 글을 다시나요?  신고 한다니 불안 하신가요?  욕하면서 남 까내리는 사람 치고 논리란게 없지요.  ㅎㅎㅎㅎㅎㅎ
                         
뚜르게녜프 15-09-12 23:23
   
아니 신고하는게 왜 불안하다는 거임?

아이피 바꾸고 넥네임 하나 파는게 힘듬?

컴맹인가?
                         
위대한영혼 15-09-12 23:26
   
남과 토론할 지혜가 부족하시면 욕을 입에 달고 살지요.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누구 이야기인지.....ㅋㅋㅋㅋㅋ
                         
뚜르게녜프 15-09-12 23:27
   
토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09-12 23:32
   
신고 당해 쥐 먹을 지도 모를 불안감에 정신줄 놓아 버리셨나요? ㅋㅋㅋㅋㅋㅋ
                         
후지미츠 15-09-12 23:33
   
^오^ 꺄르륽! 주모! 여기 팝콘 한잔!
클레임즈 15-09-12 23:12
   
가능하지도 않은 얘기를 적어 놓으셨네... ㅋㅋㅋ

아... 대학 전체군....
모래니 15-09-12 23:20
   
친구들과 급우가 그렇게 많이 죽고 SKY대를 갈수 있는 것과
그냥 친구들과 같이 경쟁하더라도, 그런일 겪지 않고 대학 입시를 치르는것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후자를 택할텐데.
이상한 사람이네.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어뵈네.
     
위대한영혼 15-09-12 23:24
   
누가 뭐래요.  복불복 그말 뜻을 모르나요?  군대도 안 다닌 사람인가요?
          
모래니 15-09-12 23:33
   
계속 그 학생들이 '득'을 봤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그걸, 정작 본인은 깨닫질 못하네.
그러니까, 그 학생들이 겪은 일에 대한 고통은 전혀 공감을 못하고 있단 이야긴데...
               
위대한영혼 15-09-12 23:35
   
님 말대로 라면 그 학생들은 남은 생을 괴로움에 잠겨 힘들게 살아야 한다는 건가요?  그 친구들도 이제 희노애락의 삶을 지속해야지요.  님 너무 잔인하시네요....ㅉㅉㅉㅉㅉㅉ
                    
후지미츠 15-09-12 23:36
   
팝콘 한잔 줘요! 끼잉 끼잉. 어지럽단 말이에용.
                         
위대한영혼 15-09-12 23:37
   
난 바텐더가 아닙니다.  지금 바로 술집으로 고고....ㅋㅋㅋㅋ
                         
후지미츠 15-09-12 23:38
   
끼잉 끼잉! 술집에서 팝콘을 팔아용? 요 현실감각 없는 냥반 같으니라공!

튀겨서 달란 말이에용!
슈비 15-09-12 23:20
   
그 법안을 발의한 정당이 어딘지.....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정당이군요
     
위대한영혼 15-09-12 23:23
   
예 그렇습니다.  판단이 틀렸지요.
          
슈비 15-09-12 23:25
   
판단을 잘못한 정당에 한마디 시원하게 해주시지요
               
위대한영혼 15-09-12 23:35
   
님이 하세요....
                    
후지미츠 15-09-12 23:36
   
콜라도 줘용. 마실게 필요하단 말이에용.
검정고무신 15-09-12 23:23
   
이 따위 짓거리를 하고 있는 정부부터 비난하는게 맞겠네요. 애꿎은 사람들 비난하지 말구요. 뭐가 먼저인지 잘 구분해보세요.
     
위대한영혼 15-09-12 23:25
   
비난과 안타까움을 구별 못하시나 봅니다.....ㅉㅉㅉㅉㅉㅉ
후지미츠 15-09-12 23:28
   
꺄르륽! 인성이 개판이넹.
     
위대한영혼 15-09-12 23:33
   
님 단원고 학생들을 그리 욕하시는건 님의 인성이 문제가 있다는걸 뜻 합니다.  주의하시고 인성 수양 좀 하세요.....ㅉㅉㅉㅉㅉㅉㅉㅉ
          
후지미츠 15-09-12 23:34
   
오! 누가 뭐래용? 꺄르륵!

팝콘 한잔 주시겠어용?
               
위대한영혼 15-09-12 23:36
   
손으로 주워벅는 팝콘을 한잔으로 표현 하시다니 심각한 현실인식의 문제가 잇으신지 염려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지미츠 15-09-12 23:37
   
어이쿠! 뭔 소리를 하는거에용. 팝콘 한잔 달라고 했더니 왜

평소같이 무지 쓸데없는 말을 하는거에용! 팝콘 한잔 달란말이에용.
열도원숭이 15-09-12 23:38
   
글은 길게 쓰셧는대 결론은 단원고 특례 빼애애액 !!!  그럴시간에  자기계발 시간에 투자하세요.
     
프리워커 15-09-12 23:43
   
뭐.. 할리가 없죠.
입시조차 고통?이라 그런 제도를 만든 새누리에는 나서서 뭐라 안하지만,
단원고 아이들에게는 나서서 뭐라 해야하는 '매우 불안한 영혼'을 가졌다는데요. 그럴 정신?이 없죠.
개개미 15-09-12 23:50
   
이건 뭐..... 진짜.....

똥을 한두군데 싸는게 아니네요 진짜...
     
클레임즈 15-09-13 00:07
   
혼자 10 명 몫은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ㅋㅋㅋ
          
후지미츠 15-09-13 00:12
   
빼애애액! 팝콘 을 안줘용 ㅠ
               
클레임즈 15-09-13 00:13
   
ㅋㅋㅋ
복돌아빠 15-09-13 00:23
   
ㅋㅋㅋ 여기 댓글들 유머 사이트인가요?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이런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현 민주당은 답없네요 새민련 지지자들 존경합니다~
     
후지미츠 15-09-13 00:25
   
오! 유머 사이트 인걸 단박에 아셨군요! 어서와용! 환영해용?

호루루루!
     
프리워커 15-09-13 00:56
   
ㅎ.. 발제는 세월호 특례얘기이고, 그 특례를 만든것은 새누리인데, 탓은 민주당탓?
기승전민주당탓! 이걸 개그로 봐야돼나효? 혼자 ㅋㅋ대기만 하고... ㅎ
부분모델 15-09-13 00:25
   
이분 나이 많은거 같아요!!
한 50~60살?
     
위대한영혼 15-09-13 10:07
   
님은 나이가 12살쯤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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