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딱 2년이네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을 생각하며...대체 무슨 업인가
복수심은 복수심을 낳는데 그 국가라는 가치 아래
남의 나라를 침략 하고도 남의 나라 사람이 자신의 부하와 국민을 죽이니 그것으로 복수심이 생긴 바보같은 결과가
지금의 피해국은 안보타령 하며 자국 피해 여성들 보다 외려 가해자에 신경쓰면 없던일이 되버린 바보같은 협상 처럼
이 모든게 자신의 사상 즉 우선시하는 가치 때문에 벌이지는 범죄들이겠죠
박정희가 인혁당으로 고향사람들 빨갱이 몰아 고문시켜 죽이고 지도 괴로운지 맨날 술 쳐먹고
또 애국심에 조국에서 공부하던 재일교포들 간첩으로 몰고 예비 신부는 성폭행까지 당하고
이러한 모든 죄상들을 국가라는 가치 아래 합법화 시키고 또 지지하고
이게 자기에 무의식적으로 이익이라 생각하니 저래 하는 것이겠지요
이제 끝났지 기회도 충분했고 사람인구 80억이 다되가는데
나는 어느정도 가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