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의 인사: 추 보좌관이 전화했다는 軍진술 뺀 검사, 아들 수사팀에 컴백
- 김남국: 추미애 아들 조사하는 것은 검찰 개혁을 흔들어보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 추미애는 휴가연장 근거서류가 없으면 검사 받은 병원에서 진단서라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데 따블당 의원들만 변호하느라 난리치고 추미애 자신은 입 다물고 있다.
그런데 검찰개혁을 왜 하는 것이야?
법무부장관 아들 탈영 수사 못하게 하고 폭력 검사 정진웅 승진시키고 대통령부부 찬양한 진혜원 서울 동부지검으로 승진시키고 비리 수사한 검사들 모두 좌천시키려고 하는 것이야?
공정한 수사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었나?
공정한 수사를 하지 말라고 검찰개혁하는 것이야?
그래가지고 법무장관 하겠나? 무법부 장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