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大阪)시 교육위원회가 작년 8월 중학교 사회 교과서 채택에 참고하기 위해 보호자를 상대로 벌인 무기명 설문조사 중 이쿠호샤(育鵬社)의 교재를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인 답변을 1명이 10장 이상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3/0200000000AKR20160223050900073.HTML?input=1179m
지금이 교과서 문제나 현재 일본 정부의 독도 문제나 위안부 망언등
반성할 놈은 반성할 마음도 없는데 왜구측들이 용서하자 하는거지요
방사능까지 따라 먹을 기세이니 이건 참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