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國家社會主義獨逸勞動者黨,
독일어: _ xml_:lang="utf-8">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나치오날조치알리스티셰 도이체 아르바이터파르타이[*], 약칭 _ xml_:lang="utf-8">NSDAP
엔에스데아페[*])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독일의 정당이다. 일명 ‘
나치’(Nazi), ‘
나치당’라고 일컬어진다.
인종본질주의 ‘아리아인’, ‘게르만인’이나 ‘독일인’의 우월주의를 주장하였다. 당의 정책은
25개조 강령에 잘 드러나 있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은 '나치'(
독일어: _ xml_:lang="utf-8">Nazi
[ˈnaːtsi], 단수 및 접두사) 또는 '나치스'(
[ˈnaːtsis], 나치의 복수형)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당의 정식 명칭이 아닌 널리 쓰이는 줄임말이다.
[2]
당명의 _ xml_:lang="utf-8">Nationalsozialistisch를 ‘국가사회주의’(國家社會主義)로 번역하느냐 ‘민족사회주의’(民族社會主義)로 번역하느냐에는 논란이 있다.
사회주의라는 말의 어원은 그 나라의 공장, 토지, 농지, 기업 등의 생산수단의 소유권을 자본가들이 소유하느냐, 국가가 소유하느냐, 노동자들의 정당이 소유하느냐에 따라 자본주의와 국가 사회주의와 볼셰비즘으로 분리되며 히틀러는 이 중 공장 등의 생산수단을 국가가 소유할 것을 분명히 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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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을 아무리 그 정당강령에서 중요시하였다하더라도 사회주의라는 단어를 나치즘에 사용하려면 국가사회주의로 번역을 하는 것이 사회주의라는 정의에 부합한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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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는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이론에 의한 중간단계로서의 국가가 소유권을 가지는 사회주의 이론에도 부합한다.
1939년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당원증
수꼴이 좋아할만하네
당원증 하나 맹글어 베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