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단지 홍준표가 싫을 뿐입니다.
그래서 홍준표를 씹고있으니
마치 하태경이 홍준표보다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착각하게 되는거죠.
그러나 그 둘은 똑같습니다.
이념정신병 환자, 과대망상
그리고 북한 공포증에 걸린 패배주의자. 겁쟁이.
허구헌날 이념놀음에만 빠져서 평양올림픽이니 김일성 가면이니 뭐니 개소리보다 못한 울부짓음으로
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저사람은 그 수준에서 절대 벗어나지못합니다.
왜냐하면 저런 방법으로 정치적 밥줄 연명해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