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왜당 (통합왜구당)의 경제정책통이라는 윤영석이란 작자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엉망진창이라며 신나게 까대는 발언을 했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47152
(통일교 기관지인 세계일보 기사임)
다른 내용들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주제들이니 차치하고
문재인 정부가 마스크 대란 조차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다고 까대고 있음.
마스크 대란의 원인은 소재인 부직포 조달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고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막힌 것이 주요 원인이니까
중국 말고 유럽의 독일 등지를 조사하여 소재인 부직포를 들여오면 된다고 주장.
정말?
독일 등지로부터 마스크 소재인 부직포를 들여오는 것이 가능해?
당장 전세계 마스크용 부직포 생산의 40%는 중국이 담당하고 있는데 중국이 수출을 막아버렸고
한국도 만만치 않게 생산하지만, 한국 내 소요도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고
유럽도 자국내 소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난리인데 소재인 부직포를 한국으로 수출해 줄 것이라고?
윤영석은 독일을 예로 들었지만
독일도 마스크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코로나-19는 마스크를 써도 별 소용이 없다는 식으로 홍보하고 있고
게다가 의료용 마스크는 아예 수출을 금지했는데?
그런데도 한국이 수입하겠다고 나서면 그냥 보내줄 것처럼 말을 해?
경제 정책을 하나도 모르는 일반인이 봐도 말이 되지 않는 헛소리인데?
저런 등신이 통왜당의 경제정책통?
그냥 책상물림.
저런 책상물림들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말아먹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