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A씨는 “돈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면서 그 중요한 생명에 돈 아낀 시간들이 여기까지 끌고 온 거다. 의사들도 지쳤다. 의사를 물건처럼 다루려 하길래 그 의사 때려치우려고 사직서 냈다. 안 하고 저도 군대 가련다
특히 ‘진료거부권’ 댓글에 누리꾼들이 분노하자 A씨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보배드림에 “댓글 쓴 본인이다. 감정이 격해져 본심과는 다른 나쁜 언행을 쏟아냈다. 말을 주고받은 상황 전체를 다 보여드릴 수 없음이 안타깝다. 제가 한 말 자체는 매우 잘못된 행동임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26008
요즘 신조어가 많이나옴 정치방역에 진료거부권 등등
그냥 가지말고 면허취소되면 일반병으로 입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