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일을 깔끔하게 치밀하게 하지 못하는 부분은 있지만
진정성과 성심을 가지고 국민과 나라, 민족의 장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음.
그러므로 비록 일처리가 미숙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믿음이 모든걸 캄푸라찌 하고도 남음.
정치,외교,국방,내치.. 그 어느거 하나 놓고 보더라도 쥐박이 닥년정권이었다고 가정해 본다면...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짐.
특히나 근래에 들어서는 코비드건이건 방위비협상건이건 뭐건 그 믿음이 더욱 공고해 지고 있음.
이번 부동산법 건만해도.. 그 표떨어 지는게 빤히 눈에 보이는 정책임에도 장래를 위해
묵묵히 실행하는 책임감과 소명의식에 대해서는 백번을 칭찬해도 모자름이 없을 지경임.
나라의 장래와 일반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수구기득권 자신들만의 이익만을
위해 정치랍시고 xx떠는 쥐박이닥년 무리들에게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행동들임.
아나 쥐박이 닥년때였다고 생각해 보니 또 열받네...
다만 한가지
수구부패 반민족, 반국가적 행태를 일삼는 찌라시 언론들에 대해서 하루빨리
철퇴를 내리는 정책을 실행 하기만을 학수고대함.
당분간만 지나면 현 정권의 지지율은 임기 마지막 순간 까지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할 것으로 생각 됨.
특히나 요즘 선진국이건 어디건을 보며 유추해 생각해 보면
신뢰하지 못하는 정부를 가지고 있다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불행한 일일지
더더욱 느끼게 되는 요즈음임.
신뢰할 수 있는 정권을 갖고 있다는게 정말 크나큰 복이고 행복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