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의 SNS 계정에는 "오빠랑 하자", "조건하고 싶은데 디엠하기" 같은 성매매 시도 글이 올라온 게 알려졌
지만, 그는 성매매 의혹에 대해 "그런 만남을 가진 바 없다"며 부인했다.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 의원은 이 논란
으로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뿐만 아니다.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른 SNS 계정에
서 "엄마 일부러 아빠 들으라고 큰소리로 지X함", "담배 피우는 건 뭐라 하지도 않으면서 XX", "니가 와서 때려
주면 안 되냐", "우리 엄마 X 때려주라"와 같은 패륜적인 글도 적혀있어 충격을 안기기도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07175102435
장재원 아들이 저지경인대? 국회의원이 하고싶나??
어떻게 생각합니까? 토왜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