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
낸시랭은 암으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이유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언급했다.
이어 낸시랭은 "나중에 나도 하늘나라에 가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게될텐데
부모님없이도 딸이 밝게 자랐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아마 매우 흡족해 하실것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살아 있는 아버지 죽이는
범인은 상상이 안되는
팝아트...
이외수 측에서 우리 애를 홀트(아동복지회)에 맡겼다.
제가 애를 낳을 때 제왕절개를 했다. 깨보니까…”라고 설명했다.
25년 전 기사화 됐던 내용이라며 취재진에 자료도 보냈다.
또 오씨는 양육비를 포기한다는 서약서에 대해 강제성을 띄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맞아죽게 생겼는데 어떻게 안 적겠나. 쓰고 나니까 지장을 찍게 했고,
우리 올케에 전화하라고 했다. 증인이 필요하니까”라고 주장했다.
아들을 아들이라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게 만드는 아티스트...
첫 남편 000씨는 노동운동을 한 소설가였는데,
내 소실적 <논리야 놀자>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두 번째 남편 000 감독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각색하며 만난 영화감독입니다.
감정표현을 신중하게 하는 인텔리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남편은 00대 000 교수입니다.
주변국의 이익이나 인권에 관심이 많은 진보학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미 FTA협정 체결 반대 선두 지식인입니다.
세 번의 이혼이 전부 남편들 폭력 때문이라면
공 작가 자신에게도 문제가 없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식들에겐 아버지들을 만들어 주고
자기는 남편들이라 말해야하는 아티스트...
이 아티스트들의 공통점..
트위터를 열심히함
제일 깨끗하고 바른 것 처럼 남들을 까대 훈계 선동하는게 취미..
스스로 좌파 진보인라 주장..
아트를 빙자한 정권까대기 선택...
북한 쉴드치기는 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