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막장대통령으로 Imf의 주범+아들래미의 난장..두개가 겹쳤던 김영삼보다 지지율이 더 낮았다는건
과연 노통이 못나서 그랬을까..아니면 지지자나 반대자의 성향에 따른 탓일까..
노통이 영삼이보다 못해서 저렇게 됐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암만 개삽질을 해봤자 ImF는 불멸의 업적이기에.

영삼이땐 너무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나라 망하는줄 알았다죸 근데정말망했엌

영삼이야~ 이미 포기 상태 였고~
노통은 지지자들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었죠~ ㅠㅠ

보통분이 아니죠.  영삼이때보다 낮은 지지율을 만든다는게.....

2mb 박근혜가 지지율이 50프로가 넘는다? 주위에 있는 사람이 전부 욕하고 있는데? 한국의 찌라쉬 수준을 너무 얕보는듯. 조사를 했는지도 의심스럽지만 과연 객관적으로 했을까요?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권력을 가진 이익집단이죠. 이넘들이 오프라인에서 여론조작하면 그 산하조직들이 온라인에서 퍼트리면서 사실인양 조작하죠. 한 사이트에 한 열명만 아이디 돌려가면서 여론인양 몰고가면 그것이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보이죠. 목적을 가진 조직화된 소수를 조직화되지 않은 다수는 절대 못이김. 특히 본인들은 죽어도 아니라고 잡아뗄지 몰라도 가생이에서 의도적으로 조작질하는 인간들 많이 보인다는..

그래요? 전 안그렇던데요? 님이 그런 생각갖고있는 사람만 주변에 둔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도대체 어떤개념이면 자신의 주변 인물들의 생각이 대다수 국민의 뜻과 동일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나원참..

궁디님 범주에는 그런분만 있는 모양이죠.

아직 임기 1년된것이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라는게 객관적인 판단이겠죠.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까고 있는분들은 박근혜라서 까는게 아니라 울 나라 현실

정치적 구도가 지역적이라서 그냥 까고 보자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노통께서 공평한 사회,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니 기득권 반말이 심했고 조중동이 나팔수 역할을
많이 했죠.

국민들은 이에 피로감을 느낀것이구요. 

아마 제 격으로는 오마이 빼놓고는 조중동문 경향 한걸레 다 까고 그랬어요.

그 당시 폭력 진압 등으로 오마이가 노통을 얼마나 깠는데요?
오마이에서 노통에게 "폭력 진압 없이는 정치를 할수 없는 대통령" 이라고 했었죠;.

노통은 참 불쌍한 사람이죠.. 먼가 해보고 싶은게 많은 사람이었지만, 이미 박혀있는 쓰레기 기득권들 때문에 제대로 뜻도 못피고 죽은거고 다음 대선에는 누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민주당은 뻔히 안철수 나올거고, 새누리당은 정몽준?? 남경필 ?? 김무성?? 참 인물 참신하고 좋네

불쌍한거 따지기에는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무게감을 생각해봐야죠.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노무현은 대통령이란 직책에 걸맞는 무게감이 없었죠. 그저 현실을 기반한 것이 아니라 이상에 기반한 행동을 한 사람입니다. 것도 현실을 무시한 이상이여서 문제가 많았던 것이죠. 정치는 이상론자가 하기에는 너무 벅찬 곳이었죠. 균형감각의 상실이 만든 실패한 대통령의 표상이 되어버린 것이죠. 내 생각이 아무리 옳고 바른 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것은 실패작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