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전역 후에는 경희대학교에 복학해 1980년 복학생 대표로 전두환 정권에 항거하다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하루 전에 시행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시행 당일 밤 형사 5~6명에 권총이 겨누어진 채로 긴급 체포되었고 바로 청량리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옥중에서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풀려난 문재인은 사법연수원에 들어가 동기였던 박원순, 고승덕, 조영래 사이에서 1등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사법연수원 시험성적이 수석[18]이었고 연수원 내 최고상인 법무부장관상도 수상했지만 학생운동 전력 때문에 성적이 차석으로 밀렸으며[18] 희망하던 판사 임용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5.17일 구치소에 수감...옥중에서 합격..
준표는 검사할 때 구치소에서 바깥소식 들을 수있게 편의 봐줬니?
또한 광주를 완전 봉쇄해놓고 학살극을 자행한것을, 언론자유가 있어서
외부로 언론보도했었니? 암튼 개누리들 주장과 험담은 헛점이 많아....
문대통령은 그뒤에 광주 소식을 알고 투쟁하다 또 옥고를 치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