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9170310887
법무부는 어제(28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천.지 교인 24만4천743명에 대해
지난해 7월 1일부터올해 2월 27일까지의 출입국 기록 조회를 요청받아 오늘(29일)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신천.지 해외 신도 3만3천281명 중 한국으로 입국한 기록이 있는 사람은
38명으로 이 가운데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이 1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 신도 21만천4백62명 중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기록이 있는 사람은
3천5백72명이고, 이 중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은 41명이라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우한서 온 외국(중국) 신도는 1명, 우한 다녀온 국내 신도는 41명
그외국인마저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