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조국후보의 딸이란 이유로 그리도 눈꼴 사나웠나?
왜? 부족함 없는 사람이 뭐하러 그런데 가서 봉사를 했냐고? 뭐 콩꼬물 떨어지지 않는 이상 그런걸 왜하냐고 생각했겠지?
토왜넘들, 기득권층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같은 언론기레기들 니들은 그렇게 살아왔으니 저런 사람의 행동이 다 의심스러웠겠지만? 그게 니들의 한계다 쓰레기만도 못한 버러지넘들
사람이 좋은일을 했으면 칭찬은 못할망정, 그것마저도 쓰레기 취급해서 이지경을 만들어 놓고
앞으로 발뻣고 편이 잠이 올듯 싶으냐? 각오들 해라. 니들이 저지른 이 똥만도 못한 짓거리들을 그대로 돌려받는 날이 언젠간 올테니 말이다. 한심한 것들.
조국후보 및 가족분들 힘내시길~!! 이제 고지가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