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에서 진보당 있는 집단의 단면을 제대로 보는 계기가 됐으면..
물론 모두 그런사람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혁명적 급진적 사상을 가진 종교집단과도 같은 집단임.
이것은 진보의 탈을쓴
혁명을 꿈꾸는 망상적인 구시대적집단..이라고 정의내리고 싶네요.
이번 사태로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 내란음모혐의는 적용하기 힘들겠으나
그 당의 본 모습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국정원도 내부개혁이라든지 여러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코너에 몰리자
내란음모혐의 적용이라는 무리한 법적용을 했는데요
이것은 자신들을위한 정치적 활동으로보이네요.
이또한 역풍이 불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