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죽은 자슥 부랄만지기 하는 진보분들에게 얘기합니다.
사상의 자유에 종북주사파는 해당될수 없습니다.
이건 유럽에서 나치즘이 용인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나치즘과 마찬가지로 미친 주체사상과 주사파들은 다른 일체의 사상을
억압하고 말살하는 괴물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반대하고 보편적 인권을 져버리는 자유와 보편적인권에 반하는 사상을 사상의 자유를 위해
내버려 둬야 한다는건 잘못된 생각인겁니다.
그러니 죽은 자슥 부랄은 그만 쪼물딱 거리시길.
국민이 원하는 진보는 그릇된 신념에 매몰된 괴물이 아닐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정말 뼈져린 심정으로 자를껀 잘라버려야 합니다.
당장 야권지지율이 추락하는거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보수세력과 일베충들이 온갖 조롱과 매카시즘으로 엄한 사람까지 공격하는것도
참고 철저하게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문제를 문제 자체로만 봐야합니다.
억울하고 깨름칙한 심정이야 물론 있습니다.
국정원선거조작 물타기 아니냐.. 충분히 그럴 개연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설사 그게 물타기로 터트렸다 한들 언젠가 터질 일이었습니다.
주사돌이 쉴드칠시간에 국정원선거개입 사건이 어떻게 결론나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경제민주화 공약이 空約으로 끝나지 않을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남북관계가 후퇴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지지도가 낮다고 해서 야당이 아무일도 안할수는 없는거고 또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있는겁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다시 수권정당의 모습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의 일회일비나 억울한 마음 같은거 때문에 또 다시 악수를 두면 안됩니다.
바둑에서도 한수 실수 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 실수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맨붕와 잇따라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는게 문제라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