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원균의 무능으로 수백의 함선을 바다에 수장 시켜 버리고 배는 고작 12척이 남았습니다.
나라가 함락당할 지경이 되니 다시 이순신 장군을 불러 들이죠
그리고 13척으로 이겼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승리하고 돌아간들 또다시 역적의 누명을 쓰고 역적의 집안으로 자손들이 참화를 당하느니
차라리 장수로서 전장에서 돌아가실 결심을 하셨지요
누가 이순신장군을 역적으로 모함 했었습니까 바로 이 적폐들입니다.
지금 상황도 똑같아요
아참 제조상님도 저때 의병을 조직해 싸우셨습니다. 이미 앞을 내다봐서 전쟁 개시 3년 전부터 전쟁 대비를 하고 있었지요
자 봅시다. 지금 이나라는 국민 몇할이 죽느냐 사느냐에 놓였습니다.
자유당 적폐분들 댁들이 저 시대에 살았다면 이순신 장군을 역적으로 몰고 원균을 옹호했을 깁니다.
하지만 최고 통수권자가 지금 우리 대통령이라
어쩌면 이미 원래 죽어야할 시체들이 밖에서 자신의 원래 운명을 새까맣게 모른채 걸어다니고 있군요
원래 운명은 상당히 안좋게 봤습니다. 큰운명을 바꿀수 있는 자는 그리 많이 없어요
니선택으로 너혼자 죽으면 그만이지만 국민 전체를 참화로 끌고 가려니 지옥문도 저래 활짝 열린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