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손을 떠난 느낌은 옵니다.
우리 좌파동지분들이 좋아하는 중국이
사드설치만하면 전쟁불사한다던데 그냥 중국애들
입장에선 우리 좌파동지분들 여론이 충분히 받아들여진 부분이죠.
한국으로선 이제 사드설치 확실히 하고 미국의 한주로 편입되길
희망해 봅니다. 좌파의 스펙트럼에서 중도좌파를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미개한 중국에 빨리느니 미국은 그나마 양반이였구나 하는걸
요즘들어 느께게 됩니다. 사람은 어려워져 봐야 진정한 친구를
알거된다는 그말이 많이 와닿네요.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