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정부 10년
국정원의 대북 파트 인원들 900명 가량 짤려나가고
잡아 들인 간첩도 증거 불충분으로 풀어주거나
사면에 복권 까지 해버리고.. 국가 보안법 무력화 하려 그 난리친 세월
국정원도 칼을 갈고 있었던 모양 입니다.
국정원 내부에도 3열이 있었을 건데 용하게 감추었군요..
아님 국정원 스스로 허접하다는 걸 보일려고 했던지요... 허허실실
전에 무슨 호텔 외교관 숙소 침입 건도 그렇고 국정원으로서는 너무 아마추어 같은 사건이 많았죠
짤려 나가 요원들 초빙해서 노하우 배우고 일빨 깊숙하게 박힐때 까지 참고 참았던게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