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2년2개월을 하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말이
안보,반공 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났다면 당연히 가야하는군대
누구때문입니까? 저 북쪽에 있는 돼지색끼 3대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이땅의 젊은이들이 휴전선과 수많은 근무지에서 이나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이렇게 인터넷앞에서 글을 쓰고있는 나를비롯한 국민들을위해 땀을흘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역한분들을 포함한 수많은 대한민국의 장정들의 헌신을 보란듯이 비웃는
저 이적행위들이 정말 화가나고 치가떨립니다. 지금 군복무중인 젊은이들과 앞으로 가야할 젊은이들
그리고 전역한 예비군들을 얼마나 허탈하게 만드는 사건입니까.
우리가 무엇때문에 이땅을 지키고있는지를 부정하는 저 행위들.
아직 밝혀진건 없다 지켜봐야 한다 더이상 그런말로 저들을 감싸지마세요.
더이상 이밤에도 전선에서 사주경계로 밤을 지새우고있는 젊은이들의 희생을
농락하지 마십시오. 몇년 안있으면 제자식도 가야할곳입니다.
지켜야할 가치가 있는 나라란 생각을 버리게 하고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