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13년 2월 26일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5차례 ‘가계 곤란 장학금’을 비판했던 페이스북 글.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3&aid=0003470866&sid1=100&date=20190901&ntype=RANKING조선일보6년前 윤병세 딸 '장학금' 논란에...조국 "난 대학생 딸에게 장학생 신청 하지 말랬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3년 2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가계 곤란 장학금'을 받았던 것을 비판했던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자신은 대학생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조 후보자는 당시 페이스북에서 "윤 후보의 대학생 딸 가계곤란 장학금 5회 수혜, 이건 정말 아니다"며 "교수 월급을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윤 전 장관)은 재벌에 비해 자신의 가계는 곤란하니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라고 했다.이 글은 현재 조 후보자 페이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이 글은 현재 조 후보자 페이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이 글은 현재 조 후보자 페이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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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지우는건 너무 추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