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있겠지 싶어서 압수수색하고 기소했다가 개피보고 있는 윤석열 검찰.
엄한 조국 딸 건드렸다가 지들 자식들도 강제 검증되고 있는 나베스트와 장제원의 자식들.
이래서 정치에는 금도라는 것이 있음.
자기들도 똑같이 당할수 있기에 적정선을 반드시 지켜야함.
문프는 조국 하나로 일타쌍피 아니 일타 여럿피를 하고 있음.
본인은 그저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고 합리적으로 했던 일들이 정적들의 자폭으로 항상 대박이 나네.
첫타로 아베가 있고 두 번째는 자한당과 검찰.
이게 진정한 대도무문이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