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 정게에서 죽돌이하는 자칭 진보라 외치는 극우들은 본인들이 자칭 보수라 외치는 버러지 내지는 준 범법자들 과의 소모적인 말싸움으로 소중한 젊음을 얼마나 많이 낭비하고 있는지 깨닫길 바란다.
사회적도태, 여성들로 부터의 외면, 주위의 무관심의 대상인 버러지들과의 말싸움에서 희열을 느낀다면, 그들에게서 논리적, 도덕적 우월감을 느낀다면. 그건 빤스만 입고 있는 놈이 벌거벗은 사람을 보며 욕하며 느끼는 저급한 희열과 같은 것이다.
부디 버러지들 뭐라하든 댓글로 후까시 서비스 하는 바보짓 그만두고 그 시간에 productive 한 일을 하라는 거다.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