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천번을 사과하면 무엇하나. 뒤돌아서 딴소리를 하는 것을. 교과서에서 역사에서 과거를 지우고 미화하는 것을.
그건 조롱이지 사과가 아니죠. 차라리 아니함만 못합니다.
그런 조롱을 사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요하는 금수같은 생각에는 경악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자국민 피해자들과 국익을 짓밟으면서까지 조롱을 사과로 받아들이라 강요하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미 백여전 전 우리 조상들은 그들의 정체를 알고 있었죠.
겉가죽은 조선사람이되 창자는 왜놈인.. '토착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