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민정당이 선거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 1988년 날치기 의사봉의 주인공은 당시
의사봉을 두드린 사람은 장제원 의원의 부친이었고 유승민 의원의 부친은
민정당 소속 의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