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검증 안했다가 9년세월 사기당하고도 성인군자 무시하네...
논리대로라면 전과 11범 다시 나와도 되것는걸?
능력이 된다는데야 머...

그 땐 알면서도 뽑아 준 분들이 계셔서 당선됐죠
뭐시 중헌디~경제만 살림 돼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그게 실수였단것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랬다면 이제 학습효과가 있어서 도덕성 검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일텐데..

성인군자를 무시하는 글이 참 ....... 얼척없네요. ㅋ

논지는 성인군자를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문재인대통령같은 위인은 말 그대로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게 문제라는 거죠.

안타까운 얘기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제목 자체에 도발적으로 성인군자 무시하는 글을 세워놓았는데요?
즉... 청렴 도덕성에 대한 검증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뉘앙스인데요?

도덕성이 결여된 후보중에 능력 뛰어난 사람 있었나요? 이명박근혜만 보더라도 외교하는거 보면 빡대가리라는게 보이는데..

이 양반은 글 이해력이 지독히 떨어 지는 거 아니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 이란 생각이 들게 끔 글을 씀. 글에 차선 차악이 안 보이나 봐요? 그동안 그것도 지대로 못해 나라가 개판이었다고 썼는 데. 돋보기 드려요?

이 양반은 자기가 제목에 적어놓고 이해력 타령하네?

차선을 따지기 전에 제목에 성인군자 타령을 해놓고 본문 타령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언제부터 성인군자 뽑기로 바뀌었냐고 이말이요. 언제 부터요. 좀 대보시오

역으로 질문하지..

성인군자의 덕목은 도덕성.
그럼 그 도덕성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의미의 제목은 결국 도덕성은 검증의 첫번째가 아니라는 말..

이게 당신의 논리 아닌감?

차선 차악이란 뜻 모름? 최고의 덕목을 가지지 못했더라도 그 중에 나은, 최악을 제한 이란 뜻 임. 이것이 도덕적 완벽함과 같은 뜻인 지. 많은 사람들이 바보들이라서 차선 차악 타령을 했는 지

자.. 그럼 대답하지..
우리가 청문회고 토론이고 하면서 도덕성을 왜 논하나?
대선토론에 가장 주요쟁점이 상대의 도덕성 가지고 물고 늘어지기인데..

근데 자한당의 본래 원천인 넘들이 도덕성 개무시하고 능력을 우선으로 ... 제 아비의 후광으로 프레임을 짜서 당선 되었어.

9년 세월 그렇게 개차반인 나라꼴이 도덕성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였지.

그래서 탄핵 이후에 결국 도덕성 문제가 가장 중요시 되었지.

언제부터냐구?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이 도덕성이었지만 그 중요성이 제껴져 있던것이 이번 대선에서 중요시 되었어.

지금부터..

니 말대로 도덕성 차순위로 밀리면 결국 도덕성은 둘째치고 능력있는넘이 해야 한다는거네?

이명박 주니어가 다시 나와도 되것는걸?

너 같은 논리를 가진 애들이 많은듯 하니 그럴듯하게 이미지 포장하고 드라마 영화 찍고 예능 출연해서 이미지 메이킹해가지고...

차선을 따지기 전에 도덕성 제대로 검증하는게 원래 제대로 된 과정이 아닌가?

이 양반이 바보인 가. 남경필 이재명 놓고 볼 때 당신은 남경필이 차선 차악이라 생각하는 지. 당신 글을 보면 아니 잖어. 그럼 지금 결정된 마당에 이재명 까서 얻으려는 게 대체 뭔지. 지선 앞두고 다음 대선을 생각해서 이재명 깐다는 개같은 논리 내세우지 마시고. 민주당 지지자라면 지선 한자리에 압도적 득표율로 자한 바미당 체면 차려 계속 땡깡 정치하는 거 제동 걸고 싶은 게 먼저 아닌 가?: 님은 다른 가 보오?

이 양반아... 그럼 제목 똑바로 세워...

공인을 선출함에 있어 성인군자 무시하는 제목 세워놓고 지금 이재명 남경필 타령해?

그럼 제목을 최선 차선으로 세웠다면 내가 말을 하지 않어.

그리고 경선이라고 이재명 까지 말라는 법 있나?

그거 어느나라 법이여?

같은 민주당 지지자는 무조건 실드쳐주고 주댕이 아닥해야 하나?

그거 어느나라 법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소리야. 선거가 성인군자 콘테스트가 아니라는 데. 맞잖어. 덜 더러운 인간 뽑는 ㄱ[ 선거라고. 성인군자 잣대 들고와 말도 안 되는 개소리 때문에 쓴 거야. 경기도 지사 선거에 누구와 누가 붙나? 이재명 남경필 아닌 가? 누가 덜 더럽고 누가 차선 차악이 지? 여기서 논란이 왜 생기냐고? 다른 목적이 없으면

성인군자 콘테스트가 아닐지언정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게 성인군자의 덕목인 도덕성이라는걸 주장하고 싶은게야.

니 논리인 차선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제목에서 니가 도덕성을 가볍게 여기는 그따위 사고방식이 잘못되었다는게야..

이해가 가니?

뭔 개소리를 연창 지껄이는 지. 내가 언제 도덕성을 가볍게 여겼냐? 정치인에게 성인군자 도덕성을 요구 하는 개 허접 논리를 비웃은 거지. 성인군자 도덕성 몰라? 도덕적으로 완벽 함이여. 정치인에게 찾을 걸 찾으라고. 정치인의 도덕성은 경쟁 상대 상대적 개념이야. 선택의 여지가 경쟁자 뿐인 데. 그래서 차선 차악이란 말이 나오는 거지. 어서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요구하며 허접 논리를 세우냐고.

뭔 개소리를 연창 지껄이는 지.
(개소린 니가 하고 있구요)

내가 언제 도덕성을 가볍게 여겼냐? 정치인에게 성인군자 도덕성을 요구 하는 개 허접 논리를 비웃은 거지.
(정치인에게 성인군자의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개허접 논리라는것의 니 논리대로라면 이명박 찍으셧겠네?)

성인군자 도덕성 몰라? 도덕적으로 완벽 함이여.
(완벽에 가깝다는거지)

정치인에게 찾을 걸 찾으라고. 정치인의 도덕성은 경쟁 상대 상대적 개념이야.
(경쟁상대적 개념이 아니라 최우선적인 검증의 기본이야.)

선택의 여지가 경쟁자 뿐인 데. 그래서 차선 차악이란 말이 나오는 거지.
(여기서 피할수 없는 선택의 차선이라는 의견은 동의)

어서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요구하며 허접 논리를 세우냐고.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것을 요구한다는 개소리는 처음 듣는군.
문통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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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지극히 현실적인 논리를 세우는듯 하지만 그건 핑계이고 타협이지.
앞전 9년 세월을 겪어놓고도 청렴 공정에 대한 중요성을 후순위로 두는 정치공학적 논리를 편다.

너같은 애들이 있어서 더욱 가열차게 도덕성 검증을 우선적으로 따지고 들어 그것을 충족시키는 자가 나의 지지를 받게 된다는것이고.
그것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지속적으로 검증을 요구 받는다는거지.

너는 이재명 하나만 보고 논리를 세우지만 우리는 조국 표창원 장하성 김상조 이낙연 ... 그리고 이재명 역시 포함시켜 검증을 하는거지.

우리에겐 이재명 이외에도 인물은 많아.

꼭 이재명이어야 할 이유는 없지.

이게 너와 나의 차이지.

이명박이 차악 이여? 너님이 그렇게 생각했나 봐? 개가 웃음.

도덕성 개허접으로 무시하는 네겐 어울리는 인물이지.

정치인에게 성인군자 도덕성 요구하는 것이 개허접 논리=도덕성 개허접. 어떻게 그렇게 되는 지. 이해 좀 시켜 봐줘.

특기라면 걍 자기 맘대로 해석.. 지엽적인거 계속 말꼬리물기 안되면 다른 부분 물고 늘어지기 확대해석으로 엉뚱한 질문하기..이해하세요 도이님^^ 지능의 문제인거 같아요 암만봐도

충청도는 박수현 후보가 추문 때문에 사퇴했는데 개인적으로 양승조 후보가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아쉽네요. 이재명은 여러가지 이유를 대지만 결국 과거에 문통한테 날을 세웠던 이유로 공격받는다고 생각하고 다른 이유들은 그냥 이재명이 꼴보기 싫어서 갖다 붙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봐요.

글쎄요 다른 이유 많이 들지만 결국 핵심은 문통 공격했던 사람이라는게 주된 이유였다고 봅니다. 만약 이재명이 친문이었다면 봐주는 사람들이 많았을것 같네요.

천만에요... 친문이라고 전부가 봐주지 않을듯 싶습니다.

요즘 국민들 수준이 높아져서 친문이던 아니던... 그 청렴과 능력을 상호교차검증하는 수준높은 의식들을 지녀서..



우리 스스로 보고 결정하는것이지요... 다만 문통의 지지가 있다면 좀 더 후한 점수를 받을뿐 무조건이라는것은 없죠.

저도 그래서 무조건이 아니라 많았을거라고 이야기했죠. 전 민주당이 아닌 문통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인데 아래 게시물중에도 문통을 지지하면서 손가락이 아닌 이상 이재명을 실드칠수 없다 는 글을 보니 갑갑하더군요. 저한테 민주당은 과거 노통과 문통한테 내부총질하던 인간들이 많은 집단이고 그럼에도 현재 덮고 가는것은 문통이 앞으로는 국정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도 저는 미래의 대선후보가 아닌 문재인 정부의 장기말로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대다수가 아마도 빅터님의 마음과 같을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재명을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서 바라봅니다.
그러면 오히려 그의 개인사나 또는 정치역정에서의 어떤 잘못된 순간의 선택등도 이해가 되지요.

역지사지로 이재명을 바라보면 나 역시 그와 다를바 없는 선택을 했을수도 있으니까요.
인간은 나약해서 성인군자와 같이 올곳은 한길만 선택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개인의 사업을 하던 또는 다른 평범한 인간의 길을 걷는다면 그 어떤 거시기가 있더래도 한편으론 이해하나..
문제는 공인의 길을 걷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한 엄청난 권한을 지닌 길을 걷죠.
여기서 청렴 공정하지 않은 자가 그 권한을 갖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게 바로 앞전의 9년 세월이 되돌아오는거죠.

전 이재명을 같은 민주당 지지자로서 훗날의 대선주자로서의 자격이 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는겁니다.

과거가 어쨋든 만일 혹시나 잘못된 것들이 있었다면 그것들에 대해 이재명이 겸허하게 반성하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후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 엄정 공정한 길을 걷는다면...
전 과거의 그러한 행적이 조금 버겁더래도 반성한 이후에 진정성이 보인다면 이제 능력을 갖춘 이재명을 전적으로 지지하겠다는거죠.

근데 이재명에 대한 검증을 하고자 하면 죄다 안티로 몰아부치며 매도하네요.

하하~~ 참 웃기죠?

검증이 필요없다면.... 대선토론이고 청문회고 그런것들 모두 필요없다는건데...

그럼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대 설대 출신 나경원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이혜훈... 모두 능력있는 이분들이 대선주자감이네요...

^^

이재명 지켜보긴 하는데.. 나중에 중요할 때도 지금 정도 수준이면 심각하게 고민해 보긴 할 거 같네요..

이재명이 싫어도
남경필 도지사 다시 만들고 대권 주자로 올려주면

만에하나.. 우리는 마약 전과자를 영식이로 모시고
국가 세금으로 경호도 해주어야겠죠..

이재명에 흠결과 남경필 그리고 자유당을 공정하게 놓고 비교해 주세요.
이재명이 싫다면 안찍는건 당연한 거지만 남경필을 찍는게 전략적이란 말에는
전혀 동의 할수가 없네요..

전 충남이라 아니정이 때문에 뒷목잡았는데.. 경기도도 참..

가생 정게에서 이재명 싫어서 남경필 찍자는 사람 몇 못봤슴..

그거이 그러려니 하고.... 다만 이재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선택에 장애를 느끼기에 좀 더 이재명을 알고 싶어 검증하고자 하는게 잘못된거임?

의혹에 대해 질문하면 그게 잘못된거임?

의혹의 순준을 넘어 과도하니 지적하는 거지. 손가혁이 욕먹은 거= 과도하게 나댐 아님? 님을 두고 게시물 세운 거 아님. 과도하게 나대는 사람들을 지적한 것임. 님이 거기에 해당 하지 않음 열 낼 필요가 없슴. 패륜 형에게 욕한 것이 잘못되었다 주장하는 것은 성인군자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 임.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욕으로 그친 것은 이성적 대응이라고 봄. 나 같음 패 죽였슴.

아하~ 공인으로서의 품격은 ... 인권변호사로서의 그 높은 품격은 가족간엔 해당이 안되는군.

인간세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간에도 그런 상황이 왔을때 그렇게 찰지게 할진데 과연 큰 인물의 자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외교적으로 벌어지면 찰지게 후련하도록 지르시겠네..

국민들은 다 이해해줄거야... 암..

외교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만의 하나 경제가 어찌 되던... 품격이 중요하리?

그저 뒤지는건 서민들만 곡소리 나오는거지.

그 건 공적인 자리에서도 그렇게 했을 때 지적하라고. 아니면 공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했다는 예시를 가져와 보던 가.

https://www.youtube.com/watch?v=d-FuQX3UBO8

잘못 아님니다.
제가 이재명 비판글에 댓글을 단건
고고싱님에 남경필을 찍겠다는 글을 본 뒤였습니다.

그리고 이 본문글 쓰신분에 의견에 동의 해서입니다.
차선이 남경필이 아니고 이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선이 한달 남은 상황에서 이재명을 사퇴시키기도 힘들 뿐더러 민주당 선거판에
상처만 줄뿐이죠.

이재명 비판 하시는 분들에 의견도 존중해요.
그 비판들은 그대로 남아서 이재명의 선거에서 상대방의 자료로
또 검증의 칼로 쓰이겠죠

전 지켜볼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정치는 쉬운게 아니지요...
그만큼 사람의 길을 제대로 걸었다면 그 보답을 받을수도 못받을수도 있겠지만..
만의 하나 잘못된 길을 걷거나 선택을 한적이 있다면 그것을 능히 감내해야 함이 공인이겠지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분명하게 해명하고 또한 진정으로 사과하면 될일..
그것이 아닌 구질한 핑계와 변명으로 일관하며 면피를 주장하고 넘어가려 한다면 국민들은 납득하기 힘들겠지요.

당면한것은 지선에서 야당과의 승부를 이겨야 함으로 당연히 우리는 차선의 선택이라도 하겠다는게 대다수 민주지지자들의 공통적 의견이지요.
다만 선택과는 별개로 좀 더 이재명이라는 그릇을 알기 위하여 질의를 하는것이고 의견을 나누는것이지요.

이재명 상대측에서 자료로 삼을걸 걱정할 것은 아니지요.
걱정할 짓을 했다면 그건 오히려 당사자가 스스로 해결 해야 할 문제.
또한 저쪽의 야당은 오랜 관록의 정치꾼이라 이미 우리보다 더 막강한 프로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겠지요?

우리가 아무리 여기서 왈가왈부해봐야 쟈들의 정보력엔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건 굳이 걱정하실 필욘 없다고 봅니다.

정치인이나 대통령을 뽑을땐 그사람이 살아온과정을 보고 뽑아야한다는걸 지난 9년간를 견뎌온
사람들은 다 알것임
하자가 많은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으니 나라가 어떻게되고 사람들이 어떻게 된다는거
이제부터라도 성인군자를 뽑아야됨
이읍읍이 대통령감이 되는지는 살아온과정을 조금만 봐도 알수있음
파파미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파파괴는 아니어야 되지않나 싶은데
알면알수록 성인군자를 바라지도 않지만 그 일반적인 기준에도 안된다는걸 알게되는게 참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