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밥도 못먹고 굶는 애들은 어쩔건가요.  그리고  가난한 애들한테만 선별적으로 먹인다면

그런 애들은  나 가난한 집아이 입니다 라는 낙인이 찍힐텐데요. 

그건 어찌 생각하나요

예전처럼 보통아이들은 돈내고 급식을 하던, 도시락을 싸오던 알아서 하고,  가난한 집 애들은 티안나게끔 하면 되잖아요.  어차피 다 똑같은 급식 먹을텐데.. 최소한 돈내고 하면 질은 훨 좋아지겠죠.

지금 저게 뭔가요. 다 같이 못살자는거지 -_-

외국에서는 제도적으로 해결한 문제고, 우리나라도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전 제도적으로 해결했었다고 알고 있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ㅇㅇ;). 외국 같은 경우 본인 밖에 모르는 데 낙인이 찍힐 일이 있나 모르겠네요. 당시 토론에서 공 뭐시기 라는 여류 소설가는 이 대답에 '그 아이는 알잖아요' 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겼었죠. 곽노현이라는 전 서울 교육감은 이 답변에 왠 뜬금없는 시를 들고 왔었고. http://www.law.go.kr/detcInfoP.do?mode=1&detcSeq=19370"(학교 무상급식은 의무가 아니라는 헌재 판결 : 즉 의무가 아니라 입법자의 재량의 문제)[댓글 내용과는 크게 관련없어서, 뜬금 없지만 관련 있나 하고 기왕 찾았는데, 찾은게 아까워서 걍 올림..)

이젠 옛날사진 가져다가 부상급식딱지 붙여다놓네 ㅋㅋㅋㅋㅋㅋ 선동하지마세요... 이사진들 무상급식 하기전부터 부실급식으로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입니다... 최소 5~6년정도 된 사진이구먼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거짓말을 급식먹듯..

아무생각 없이 퍼나르지 마시고 자료 확인부터 하세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님 같은 분들은 실수가 아닌 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아니 얼마짜르 급식이길래 저따구로 나옴.. ??? 중간에서 얼마나 해먹기래 .. 답이없네..

뭔가 정부에서 복지니 뭐니 정책 했다하면.. 어떻게 된게 중간에서 다해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