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전교조에게 지원받는 애들이었음.
한치의 예측도 빗나감이 없음.
아래는 기사 내용.
최근 권은희 송파서 수사과장을 찾아가 빵과 과자 100봉지를 전달한 고교생 7명이 누구냐는 내용입니다. 권과장을 찾은 7명중 5명은 '청소년 시국회의' 소속이었습니다. 지방 4개 대안학교가 만든 단체로, 이들은 최근 민주주의 수호 청소년 연합이라는데 가입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연합체의 구성을 주도한 단체는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인데 그 이사장이 이수호 전 전교조위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