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심한 인간아.
자본론 1권 가치론은 별도로 하고
니가 뭐도 모르고 똥산 질문? 철학 인식론이라 치자 '주관에서 객관'으로라는
어떻게 그리 무지막지하고 무식한 말을 내뱉냐 ㅋ
cogito가 붕괴 된지가 언제고, 사회학에서는 몸의 사회학이둥 머라는둥 운운하지 언제고
철학에서 포스터 모던니즘도 유행 지났다 한지가 언제인고
문학 미술도 요즘 다시 사실주의로 회귀라도 했냐?
주관에서 객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푸코정도는 읽고 그딴 소리 지껄이냐?

야 초딩아
대충 그냥 컨트롤 c해서 나 뭐 좀 알아요 코스프레나 하고 쳐 놀아라
너같은 넘 상대하려니,  나도 별로 아는것 없는것이 잘난척하는것 같아 부담된다 ㅇㅇ?

머리는 비었는데 잘난척 못해 난리 인간 상대로 더 이상 놀기 싫다.

아직도...  어제도 비슷한 글들을 봤었는데...

그만 다투시길.

우주벌레같은 거를 대화의 대상으로 삼으신 피눈물님의 사람 좋음이 나를 놀라게 합니다. ㅋㅋㅋ

무식한 피눈물을 위한 한줄 교육시간 :

피눈물은...
자본론이 가치론과 관계없다고 주장하고, 노동가치와 가치론이 같다고 주장하고, 만유인력 법칙이 아직도 쓰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기타 피눈물의 무식이 통통 튀는 자질구레한 부분은 모두 생략.. 다 지적하자면 날밤 샐듯...)

다음의 내용을 100번 정도 읽고 외울 것.

1. 자본론의 핵심은 노동가치론임.
(피눈물은 자본론과 노동가치가 별 관계없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자본론의 가장 본질이 노동가치론임. 즉 자동차로 따지면 노동가치론은 엔진과 같음. 자본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조차 없는 자가 자본론을 언급하다니... 이를 정치적 해석과 경제적 해석으로 나누는 건 별개 문제.)

2. 노동가치론과 가치론은 다른 개념이지만(피눈물과 쿤다는 같다고 주장함^^;;), 노동가치론 역시 큰 범주에서는 가치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같은 것이 아니라 노동가치론은 가치론의 하위 개념이란 의미).
특히 맑스의 가치론을 가치학문적 입장에서는 XXX론으로 분류함. (XXX는 내가 피눈물에게 숙제로 내 준 문제이므로 공개 안함)

3. 만유인력법칙은 대단한 법칙이고 오늘날까지 교육현장에서 이를 가르치고 있으나,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이 등장한 이후로는 물리학계에서 우주를 설명하는 원리로서 더이상 반영되지 않고 있음. 오늘날 만유인력은 상대성이론으로 대체됨.

무식한 피눈물을 위해 귀찮지만 조금만 더 설명해주자면, 행성간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 즉 만유인력이 있어서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성이론에 의거 시공간이 휘어져 있어서 행성 등이 이 시공간에 갇혀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 그리고 우주의 힘은 만유인력이 아니라, '중력', '전자기력', '핵력', '약력'으로 구성돼 있음.

피눈물님, 이게 마지막 글이므로, 아래 링크를 크릭해서 내가 내준 숙제나 풀어놓도록.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410151&page=2

더이상 무식한 피눈물을 가르치기도 지쳤으므로, 내가 내 준 숙제나 다 푼 후에 보자. ㅇㅋ?
근데 피눈물은 혹시 고딩?? 요즘 고딩도 요정도는 아는데???

근데, 요 사악한 피눈물님아...
니가 쓴 본문의 문장은 내가 쓴 문장인데 마치 니가 쓴것처럼 해놨심?? ㅋㅋ

니 본문의 다음의 문장은 내가 피눈물에게 내준 숙제여~ 니가 쓴 글도 아닌데 표기조차 없이 인용해놨냐? 흐미~

아래는 우주벌레가 쓴 글----------------------------------------------------------

와~ 끝내 정신승리만 시전하고 숨었네? ㅋㅋ
한분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고 다른 본문을 만들어 헛소리하고 자빠져 계시고....

기초도 모르는 분들이 아는 척 하면 이렇게 망신 당합니다.

답을 제가 바로 적으놓으면 님들이 바로 요걸 인용해서 또다른 헛소리를 지껄일테니...
답을 직접 공개하는 대신 힌트를 드리죠.
나중에라도 양심이 발동하여 가치론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해보고 싶다면, 참고하세요.

총 4가지 항목 가운데,
첫째는 서양의 가치론의 변화에는 크게 두가지 관점이 있고, 각각 데카르트와 맑스가 관련돼 있습니다.
둘째는 동양의 가치론의 변화에도 두가지가 있으나 이는 한국에서 극단적인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아예 답을 드리죠. 이는 동서양 각각 "주관에서 객관으로 변화" 라고 답을 적으면 됩니다.
넷째는 어떤 종교에서의 특정한 사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상 끝.

이 정도 힌트면 인터넷 검색만 잘해도 답을 찾을 수 있을 듯...

그리고 이 답을 찾으면 그 다음 노동가치론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보시고, 다시 이 노동가치론이 왜 문제인지는 특정 재화에 대한 형성가격과 가치 문제를 심도있게 집중하여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토지가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 하나의 재화를 시점(시대)별로 달리 생각해야 답이 나오게 된 다는 것도 미리 알려드립니다.

깡통이 요란스러운 이유 아시죠?
님들이 자본론을 제대로 알게 되면 결코 자본론을 다시는 입밖에 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410151&page=2

이상 개쌍도 10창뻐킹일베의 헷소리되시겠습니다. ㅋㅋㅋ


뭔 글을 지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어흥이류 용어를 사용해서, 마귀 뻑가체로 쓰고 있냐? ㅋㅋㅋ


헛글쓰느라 수고했고,  넌 니가 쓰고 무슨글인지 알겠냐? ㅋㅋㅋㅋ

생산의 3요소도 모를 인간이 뭐? 자본론에 대해 글을 써? ㅋㅋㅋㅋ

알파벳이나외우고 와라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