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정권이 발표한 강성대국...
북한에서 '사상과 군사강국의 위력으로 경제 건설'을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용어로, 1998년 처음 등장한 이 통치선전 구호.
북한은 1998년 8월 22일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 정론을 통해 처음 '강성대국'이란 정치적 구호를 내세우고 "사상의 강국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여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튼튼히 세우고 그 위력으로 경제건설의 눈부신 비약을 일으키는 것이 주체적인 강성대국 건설방식"이라고 밝혔다.
이후 '강성대국'을 신년사 등에서 전격적으로 내세웠으며, '정치.사상의 강국' '군사의 강국' '경제의 강국'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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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에 강성대국 완성 한다고 하지 않았나???
김일성때부터....
허구헌날 .. 귀에 따까리 앉도록 씨부린....그넘에..
"이밥에 고깃국" 대체 언제 먹여줄건데....
남한정부와 각종 구호단체에서 보내준걸로...
먹이는게 강성대국이었어??????
아...맞다. 또하나 있지...
탈북자들이 가족에게 보내주는 눈물젓은 돈들....ㅠㅠ
정은아..........
차라리.... 북한주민 먹을거리를
남한에 맞겨라...
그리고 너는 일생을 편하게 살면 안돼겠니??
제발 그리라도 좀 하자.
눈물나서 못 봐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