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간 사람임...
원하는데로 이뤄진거 아님??
얼마나 더 뜯어야....직성이 풀리겠음!!!그만좀 어그로 끄셈...ㅋ

ㅡ,.ㅡ 그리고 너님같은 말을 협잡이라하는거고.

헌신이라는 말은 그외에도 종종 쓰이던데 용어사용을 아주 협소하게 하시네.
직장에 헌신을 하다.
불우이웃을 위해 헌신하다 등등.
ㅋㅋㅋㅋㅋ
그렇게도 아니꼽고 까고 싶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하다. ㅠㅠ

보통은 불우 이웃을 돕는다고 하지..

불우이웃에 헌신하다는건 평생에 걸쳐 불우이웃을 돕는일 한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감두랑 상관없이..ㅎㅎㅎ

ㅋㅋㅋ 그 뜻을 기려서 헌신한다고도 하걸랑여.
그리고 그리 아니꼽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신하겠다는 인간이 감두 없어서 꿈을 접는다는데...

웃기지 않냐?

독립운동 하러가서 감투 없으면 독립운동 못하겠내 하는꼴이지..머여?ㅋㅋㅋ

"조국 독립운동에 헌신하려 했지만 감투가 없어서 꿈을 접습니다.흑흑"

예를들어 독립운동을 하는데 장군출신 운동가가 독립군 간부직위는 있어야 제대로 활략하지. 혼자서 멀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혼자서 도시락폭탄 들고 형무소라도 뛰어가야 헌신이라는건가?
가장 잘 활약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별 ㄱ같은 협잡꾼들이 갖은 모략으로 갈궈댔음.
그리고 물러나니 물러난다고 ㅈㄹ함. ㅡ,.ㅡㅋ
이건 그냥 소인배 중상모략질밖에 안되는걸로 보이는데

"전 장군 출신인데..간부직이 아니라서 조국독립 운동의 꿈을 접습니다." 이러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떻게 김종훈이 국가를 위해 봉사를 해야하는지 우선 조아려 보셈.
김종훈이 상대해야 할 적이 머임?
그리고 김종훈이 그렇게 몸과 영혼을 받쳐 산화해야하는 당위성도 지껄여보시고.
니 입맛대로 상황마추지말고.

미래창조과학부 말단직원으로라도 입사하라고 지껄이시는건가? ㅋㅋㅋ

너님은 나라를 위해 얼마나 희생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국가를 위해 재능과 막대한 세금을 투자하려던 사람임.
니 알량한 주둥아리로 까내리기엔 니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나?

대한독립기 시대 상황빗대는거도 ㅈㄴ웃기네.
무슨 애국충절 바라며 산화해야 하는 시대는 아니잖아.
직책을 맡겨주면 비록 스스로에게 손해가 있더라도 나라를 위해 감수하겠다던 사람이지
애국심을 다해 온몸 산화하겠다던 사람인가?
ㅡ,.ㅡ 그럼 돌맹이는 머하고 있는데
직책이 없더라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냐?

귀향살이님 이 헌신에 대한 의미를 사소하게 보는듯하네요.
보통사람이 다른사람에 잉여력이 넘쳐서 쉴드쳐주는 행위도 헌신이라 말하실듯.
헌신은 몸을 바친다는 소리에요 당신이 말하는 헌신의 의미는 그냥 도움 이구요
귀향살이님 나이가 어리신든지 아님 혹은 국어가 좀약하신듯하네요..
정게 보다가..헌신이란 단어가 나와서 댓글달았네요..
아그리고 헌신이란 단어가 시대상 변절되는 단어가 아닙니다.
그시대가 요구하는 힘든 일을 하는것도아니고 검증받고 장관 해라는게 그사람 입장에서 헌신이라면..
저도 헌신좀 할수 있을것같네요...
능력은 안되지만 위법행위나 탈세 병역비리 이런거 없거든요..

말장난 할거 없어요 ..어찌됐건 그사람 물러난건 우리 정치가  아직 살아있다는거..
국가관 도덕성  투철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난사람도..내집에 도둗을 키우는격임...

말장난하시네요.

ㅡ,.ㅡ 차라리 박근혜 편들었으니 ㅈㄴ싫다고 말하면 덜 졸색해보이지.
하는짓이 중상모략 십상시 행님같네.

님같은 분들은 100년전에도  나왔었어요. 

이완용 이라고..

국가관이 개판인데  지 나라가 미국이라고 한 사람인데  돈많으면 장관?? 
자기입으로 미국인이라하고

자기입으로 미국과 한국의 이익이 서로 상충될땐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답도 못하는 사람한테??? 

부패보다 무능력이 싫다해서 뽑은  이명박 꼴을 봐놓고도  이렇게 학습능력이 떨어지는지..


왜 대통령으로 빌게이츠 데리고 오시지요?

이익이 서로 상충될때 대답못한건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근데 그건 상황판단도 고려해 봐야할듯
기자들이 질문한것들 무시하고 그 질문도 무시했으면 문제가 없지만
다른 질문은 다 대답했는데 그 질문은 회피했으면 저도 김종훈 반대파로 돌아서렵니다.

국가에 헌신할것 같은 사람이면 접는다는 말도 안했을꺼다.

장관이 아니라도 할건많다..우리나라에 남아 미래과학 연구소라도 세웠겠지..

한다고 해도 까고
그만 둔다고 해도 까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