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게이를 혐오 합니다.

하지만 동성애 찬성할수 있을거 같네요.

워낙에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기도 하고, 별난 세상이라서...

어쩝니까 개성시대기도 하고, 각기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네..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는게 맞다고 봐요.

음.. 아랫 글부터 쭈~욱 봤는데요.. 로코코님 주장이나 봄비님 해명요청 글이나 답없는 이야기 인거같습니다. 로코코님 주장도 조금 과격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아직 우리로서는 받아 들이기 힘든게 사실이고 지금은 음지에 있는게 맞는거 같구요.. 봄비님은 개념없다는 말에 해명을 요청 하셨는데.. 아마 로코코님의 자기 주장을 완전히 바꾸지 못하는 이상 만족할만한 해명글을 못 볼꺼 같네요.. 제 생각에는 지금은 나쁘고 역겹고 불순하다고 여겨도 양지로 나올껀 언젠가는 나올껍니다.. 다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겠고.. 완전 소모적인 토론같아서 그만했으면 하는 맘에 몇자 글쩍여 봅니다..

뭐 제가 봐도 로코코님과 동성애문제는 쭉 평행선일것 같습니다.

봄비 <--- 앞으로 정의로운척 하지마 알았지?? 너도 습작이 하고 같은 쓰레기니깐..진영논리에 빠진..전라도 홍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라니요? 지역비방까지..하시네..

지역비방하시는 님이야 말로 쓰레기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 무시입니다.  동성애자에 대한 연구에 보면 선천적이

냐? 후천적이냐? 논쟁이 심하지만 동성애에 빠지는 것을 본인 자신이 컨트롤 할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 즉

고칠수 없다는 게 정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 사회는 차별하고 무시하고 꺼려하죠.

고대 그리스,로마에서 고급 문화였던 동성애가 중세시대 기독교의 영향으로 비주류 문화로 전락한거처럼 문화란 것은 주류가 비주류가 되고, 비주류가 주류가 되기도 합니다. 제생각에는 음지문화니 양지 문화니 저급
문화니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는 그자체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여야 하지 등급을 나눌수는 없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성경은 번식을 위한 이성간의 섹스를 제외하고는 다른 행위를 죄악으로 만들었죠.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문제이네..
그 당사자들 입장에서 보면..이해는 되겠는데..
제 입장에서 보면..이해가 안되고.

중요한건...
그런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도 나름데로의 고통이 심할거라는 겁니다.

봄비<--꺼져 이 쓰레기 같은 전라도 홍어 종자야 니 아뒤만 봐도 이젠 오바이토 쏠리니깐 착한척은 졸해요...습작이 등신은 아는척 졸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부짖는구먼ㅎ

지역비방까지..도를 넘으셨네

확실히 전라도 종자 한테 뒷통수 마즈니깐 열이 확 오리긴 하네 발렌등신시끼야....이래서 전라도 인간들 상종을 하지마란 말을 하는구나...후덜덜..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비방 고만하세요. 정신차리세요~

동성애 논하는데도...
지역비방을 말하뇨?
낄때 안낄데 구분좀 하지..
그러니...4대백치중하나지..

봄비<--너 솔찍히...습작이가 나한테 욕하고 그럴때 내가 내가 욕안하고 존대말 쓰니까 ... 졸 재밌지???? 등신 같은게 약속 지킨다고 ....아 생각할수록 열받네...시 팔

왜자꾸 욕을하고 그러십니까? 재미는 무슨말을 하는건지? 혼자 뭐하세요?? 운영원칙 지키기로 해놓구선 왜이러세요..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