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 전직 관료가 이런 취지의 말을 했답니다
한국의 일본 영향도 이탈을 막아야하며, 일본의 안보 협력 시스템 아래 두어야한다고, 또한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반일 감정은 한국내 분열(정치이슈)을 통해 이슈를 돌려야 한다고 말입니다
조국사태 이후 누군가가 원하듯이 불매운동 열기도 언론에서는 사그라 들고, 유니클로 매장엔 다시 손님들이 생긴다고하죠.
작금 조국 사태가 시작은 검찰발 정치개입 이었으나 전개는 토착왜구 연합에 의한 친일운동으로 귀결된듯 합니다
일본의 독도 망언에도 한마디 언급도 없는 수구 토착왜구들 조국사태는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토착왜구에 동조하는 사람들 알개모르게 친일행위자들입니다.
알바건 틀딱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