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역사왜곡 독재찬양 교과서 반대한다?
누가보면 교과서 집필 다 끝난줄 알겠네.
아직 집필진도 구성안됐는데 뭔 미래 예지능력이라도 있나봄ㅋ
살면서 좌파들 예지력으로 난동부리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보면 다 빗나가더만 아직도 무당짓 하는거 보면
참 신기방기
광우병도 구라였고. 약값이 얼마가 된다 교통비가 얼마가 된다 다 헛소리였고.
4대강도 지금 다른 지역은 가뭄으로 난리나니까 반대하던 국회의원이
4대강 물 끌어오는 공사 추진하자고 하고있고ㅋㅋ
그놈의 지긋지긋한 의료민영화는 아직도 의료보험, 의료서비스 구분도 못하겠지.
병원에 주차장, 식당, 편의점 있는데. 내가 이소리 왜하는지도 모르겠지.
역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기에 국정교과서를 반대한다는 소리까지는
일리가 있으니 이해를 하는데
제발 나오지도 않은, 집필진도 구성안된거 가지고 소설 쓰지는 맙시다 좀.
어차피 지금 이렇게 헛짓 하는것도 몇년뒤면 쏙들어갈꺼 뻔하지만.
한두번 보나 이런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