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회창옹 지지자인데........
선거 때만 되면 한열사는 좌빨들이 설쳐서 역겨워서 못가겠음요.......
우파적인 말한마디만 하면 좀비떼처럼 달려 들어서 물고 뜯는 거를 옆에서 보고 있으면
무서워서 한마디로 못함.....
어제 토론 이후 혹시나 해서 들어갔는데...
역시나 이정희가 속 시원하게 잘 말했다고 통쾌해하고 있었어요....
토론을 비방으로 만들어서 국민에게 또 정치에 대해 실망을 준 인간을 좋아라 하니......
평소에는 한열사를 좋아하지만 선거 때만 되면 역겨워서 못가겠는데
여기 오니까 그나마 우파도 발언권을 가지고 다구리도 안 당해서
정말 좋네요.....
우파가 숨쉴 수있는 공간은 여기가 처음인 듯........
전 감동 먹음 ㅠㅠ
이거 또 한열사에서 퍼 갈 것 같아요........
거기서 또 이러겠죠.....
한열사에서 쫓겨난 인간이 쓴거다......
근데 미안하게도 지금도 우등회원으로 잘 있답니다....
정치적 의견이 달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