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향녀를 아는가?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은 화냥년이라하지만 그들이 무슨 죄가 있어 년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무능한 조선의 임금과 사대부들이 개놈 소리를 들어야 한다.
병자호란 때 청의 수도 심양으로 끌려간 피로인은 추정치로 대략 50만~60만명. 당시 조선 인구가 1000만여명이었으니, ‘온 나라 백성 중 태반이 연루돼 있’었다. 여인은 20만여명이다. 인구의 6%가 끌려갔고 그중에 여인은 2%이다.
중국은 높은 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몽을 함께 할 것이라는 문제인은 중국을 모르는 바보조다리이다. 알고도 그런다면 북한을 도우려 온갖 알랑방구 뀌는 바보조다리따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