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발발 직전, 총선거가 있었는데
이승만이 참패하고 야당 승리.
특히 서울에서 이승만 여당이 참패했는데
권력의 화신 이승만은
야당에 승리를 안겨준 서울시민들을 증오.
전쟁상황을 이용해 다리를 폭파하고 서울시민과 서울에서 당선된 야당의원을
북한군의 손에 넘겨서 학살을 암묵적으로 원했다는 가설.
모 역사학자의 추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