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가신 89세 노인이 감염된 이유...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4153151064?section=safe/news
A씨의 집에는 지난 17∼18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인천 갈릴리장로교회의 목사인
아들 부부와 이 교회 신도 10명이 방문했다.
A씨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아들 부부의 연락을 받고 지난 22일 보은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교회가 코로나도 신앙으로 이길 수있다는 교만을 부리면
그날로 막장행이야.........
정치집단화는 나라를 망치게하고 먹사의 사리분별없는 짓은 사람을 죽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