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세력은 코로나 하나로 지지율 거품을 일으키고
총선을 해쳐먹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거품이 빠지는 중이라 2월 초순 지지율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부가 전부 잘해서 그랬다고 온갖 선전 선동
K-방역이니 뭐니 아주 개거품을 쳐물고 선거 당일까지 난리도 아니었지요.
하지만, 방역 자체가 국민들이 솔선수범하고 규칙을 준수에서 오는 효과가
80~90%라고 생각이 되고 본인들도 동의를 하실겁니다. 동의 안하십니까?
실제로 전문가 분들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인정하시죠? 예, 인정하실겁니다.
여기에 진단 키트를 생산하는 민간 기업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다른 연구를 올 스톱, 생산에만 몰입하는
헌신적인 노고와 함께 의료진들의 희생은 말할필요도 없고요
(실제로 감염 연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 업데이트가 되야한다고 합디다.)
어쨌든, 현실이 이러한데
지금은 또 망했다고 국민들 탓을 하고 있네요
종교집단이 다수의 감염자를 양산하는 과정은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잘못 되었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제와서는 느그들 탓 우덜은 잘못없고
이런 스탠스는 상당히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종교단체만 감염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면 사전에 강력한 제동을 거시던가
아니면 제도적으로 보완이 있어야 했겠지요
그게 정부 역할 아닙니까?
하나만 하십쇼 하나만
결과에만 책임을 지시던가
아니면 결과에 상관 안하고
전부 국민에게 떠 넘기던가
과실은 따먹고 망하면 남탓하고
이게 문재인과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습성인가요?
저는 물론 알고는 있었습니다.
참 사람들이 지지율 병자들이라 경박하죠
위중한 시국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