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도덕성 결백성 주장하는 분들이 대표로 내세우는 주둥이들이 똥내나는 것들 아니면 그 똥내나는 주둥이들과 거리낌 없이 목소리를 섞어 볼륨을 높이려고 하죠
의사협회가 그랬고 요번 코인 및 단일팀 논란이 그랬어요.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적폐세력과도 임의동맹 맺겠다라는 이딴식 마인드로 도덕성 주장하는 분들의 도덕성이 더 큰문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자신이 도덕성을 주장하는 만큼의 처세를 스스로 확보하지 않는 이들의 도덕성을 인정해 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분들은 알아서 적폐세력과의 거리감을 대중에게 분명하게 차별화 인식시키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