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
이미 와이프의 복수는 다 끝났음에도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다고 자꾸 자기 스스로 세뇌를 하며
그 복수심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 존재하지도 않는 범인을 잡겠다고 혼자 상상을 하고 추리를 하며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이 남자를 보면 좌좀들의 행동패턴이 생각난다.
자기들끼리 음모론을 펼치고 자기들끼리 루머를 유포하고 자기들끼리 그 루머를 믿고 그리고 분노하고
그 분노를 순진한 사람들에게 전염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음모론을 객관적인 사실인양
전파하고.. 이 짐승들은 필히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과대망상 치료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