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끝이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내정부터 시작된 검찰의 광란.
이젠 그 끝이 보입니다.
조국교수 영장 기각.
표창장 재판의 결과는 불보듯 뻔하고.
과연 윤석열이 무슨 명분으로 자리를 연명할까요?
4개월동안 국가를 뒤흔들어놓고
표창장 재판이 무죄나오면 무슨 낮짝으로 검찰수장직을 지켜나갈까요?
결국 윤석열은 최성해와 같은 말로를 따라갈것입니다.
칼을 뽑은 장수가 무쪼가리도 베지 못했는데 과연
밑에 검사들의 신임을 온전히 받을수 있을까요?
전장에서 패한 장수는 자고로 목을 걸어야지요
이제 길어봐야 두어달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