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에도 정부지침 어기고 계속 3密의 집회를 계속함.
그렇게 바이러스 증식.배양을 하던중 교인하나가 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
8월 12일 교회 폐쇄 명령에도 소규모 모임.식사를 같이함.
8월15일 광장 집회 명단에 자신의 이름은 빼고 신고하고 뒤에서 참여 독려.
코로나 이상증세있는 교인도 검사 방해.참여 독려.
실무진을 통해 거짓 문자 발송.
방역 훼방하고,검사받지 말고 ,결과 믿지 말고,약먹지 말고,식사 거부하고,도망치라 지시.
......5월에 구리시 일가족 7명 감염 사건을 최근 일어난 일인양 가짜 문자 발송...
찾아간 음압 병동에는 당연히 사람들은 퇴원하고 없는걸 허위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