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노무현재단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다음 정부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국가정보원에 회의록 문서를 남기고 이지원(e-知園·참여정부
청와대 문서관리시스템) 보고자료 외에 청와대 문서 보관본을 파기하도록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회의록은 정상회담 직후인 2007년 10월 국정원이 청와대로부터 음원을 넘겨받아 녹취록을 만들어 국정원과 청와대에 각각 1부씩 남긴 이후 파기와 추가 생성 등을 놓고 여러 의혹이 제기됐었다.
이와 관련, 노무현재단이 사실 관계의 일부를 밝힘에 따라 추후 진실 규명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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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오게 하네.... 지네가 삭제 해놓고 원본 이랑 다르다..
원본이랑 같다면 정계 은퇴 하겠다...
기록원에서 못찾으니 별칭으로 저장 했다..
기록원 전수 조사 자료 없으니 2MB 가 지웠다...
수사 들어 가자고 하니... NLL 논의 그만 두자
이제는 참고 할수 있도록 지웠다?????
거짓말에 거짓말 또 거짓말 그리고 덮어쓰우기... 이제는..
진짜 뭐라고 해야 할지 답이 않나온다.
김한길 "NLL 포기 논란 사실상 끝났다"
김한길 "소모적 정쟁 유감..모든 책임 대표에게"(속보)
왜? 노빠들이 책임 지지 않고 비노파 김한길이 책임을 진다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