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257564
중국에 사는 한국 교포 박홍균씨는 1999년 중국땅을 30년간 임대받고 배 과수원을지었는데 몇년뒤 아파트가 들어서서 땅값이 상승하자 중국 마을 주민들이 싸게준것같아서 임대료를 맘대로 올리다가 법정싸움에서 패소를하자 박씨 과수원에 와서 4천그루를 짜르는 행패를 부렸다함... 주민들은 먹고살께없다고... 중국공안들은 멍하니 바라보고만있고.. 우리는 왜 방중을 한거야..
집단주의 역시 ㄷㄷ해.. 집단을 위해서라면 개인의 희생은 당연한것이고 불법은 불법 아닌 불법이니께 우리 가생이 파쇼들께선 당연하듯 공감이 가것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