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검사가 2012년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검찰 상부의 지시를 어기고 무죄를 구형해 정직 4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것도 심사 사유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징계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1, 2심에서 모두 이겼고 현재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게 지금 친일 나라팔이들에 붙어먹은 한국 사회의 군상이다.
단지 정권의 권력 유지 수단과 선동으로
억울하게 과거사에 간첩 조작 되고 빨갱이로 몰리고 자기 권력에 방해되면.북쪽애들이랑 비슷하지?
니들이 지옥 안갈거라는건 희망인가? 아니면 그럴만한 능력이나 힘을 소유햇는가?
그렇다면 왜 지옥가는 원인이 되는 법은 이세상 니들 법과 다르게 왜 약자에 유리하게 설계 되었나?
반신반인이라면 지옥가는 원인을 바꿔봐보세요
아니면 불가역적. 각오하고 이런짓들 하는거겠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