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옥중편지라고 올리고
미통당 간부들은 열광하고...
ㅄ들.
저것들이 하는짓은 똥볼차고 자.살골 들어갔는데
좋다고 세레모니하는 짓.
결국 사람들이 잊을려고 했던 국가적 트라우마를 다시 꺼내들어서
아.. 결국 저당이 그런당이었지.. 하고 너희들 정체성을 스스로 끄집어내는 거.
TK나 광신도들에게는 희망의 메세지겠지만
잊고 싶던 과거를 떠올리게 하면서 중도층이나 이성적인 보수지지자들에게는
악몽같은 그날을 깨닫게 하는 정신봉이랄까..
닭대가리 닭대가리 했지만 저정도일줄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