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통령기록관에는 당연히 원본 그대로 이관된다는 것을 전제로, 차기 정부에 공개기록을 인계하는 과정에서 목록까지 공개해서는 안 되는 지정기록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말이었다"고 강조했다.
기술상으로 가능하냐'고 물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청와대에서 쓰인 이지원 시스템에서는 각 주제와 관련된 내용이 연결돼 있어 인계되는 기록을 봤을 때 공개되지 않아야 할 지정기록이 연계돼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냐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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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아 있는 가능성은 두가지 밖에 없음.
처음부터 노무현이 회담록을 넘기지 않았던지....
아니면, 넘기긴 넘겼는데 프로그램을 검색 자체를 못하도록 만들어서 넘겼기 때문에 못찾던지.....
둘 중 하나.
이명박이 파기했다는 좌좀들 주장은 완전 날조고. 넘겼다면 저 기록자체는 기술적으로 파기 불가능.
일단, 오늘 여야가 저거 만들때 참여한 노무현정부 실무자들 불러서 찾아내도록 합의했다는데..
이거 존나게 문제 있는거다.
기록물은 나중에 볼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만든 놈 아니면 문서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도록
만들어진게 무슨 기록이야??
에혀~ 노무현 개객끼.
ps: 참여정부 실무자들까지 참여해서 찾아내는데 못찾아내면 레알 저 프로그램 만든 놈은 공개처형해야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