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좌익운동권 출신 국회의원들은 결정적 시기에 좌익세력의 도우미가 되어 몰상식한 궤변과 언행을 해대기도 한다. 그런데 계속 요상한 궤변으로 우익애국세력에 딴지를 걸던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우익논객들로부터 새누리당 출당 명령을 받았다. 박명규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 기획위원, 법학박사),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미디어워치 대표),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前 KBS 9시뉴스 앵커),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숭의여대 겸임교수) 등은 “새누리당은 종북뻐꾸기 하태경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는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국회의원 여러분과 당 지도부에 소속의원 하태경을 즉시 제명(除名) 및 출당(黜黨)해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당 시켜야 될 인물